일러스트 아침이 나를 춥게 떨게 만드네 2009/02/22 11:32 by 반디












아직도 가끔 잔인한 아침
울어야할지 화내야할지 모를 하루의 시작

깨어나면 현실의 공기가 날 감싸고 있고
밖은 냉기어린 대기와 함께 눈이 얇게 쌓여있고
그래도 괜찮아, 토닥토닥
그 사람이 있어 난 괜찮아, 안심해, 괜찮아... 하고
날 위로하며 시작하는, 창 바깥이 서늘한 아침





덧글

  • 갈비 2009/02/23 20:18 # 삭제 답글

    와우 저런 레깅스있으면 사고싶을것같아요
  • 반디 2009/02/24 10:02 #

    1. 흰 타이즈를 사세요. 초등학교 운동회날 입으면 꼭 무릎에 빵꾸나는걸로
    2. 무진장 굵은 블랙 매직을 준비합니다
    3. 타이즈를 입고 저한테 오세요
  • MaryAlice 2009/02/26 14:28 # 답글

    매듭님 블로그에서 아는 선배랑 이름이 같다! 싶어서 놀러왔습니다.
    (놀러오게 된 사연이 조금 길죠? ^^;;)
    아무생각없이 클릭질한건데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서
    이거 정말 잘왔다 싶은거 있잖아요-
    덕분에 드로잉들 즐겁게 구경하고 돌아가요 ^^
  • 반디 2009/02/27 03:55 #

    반값습니다 MaryAlice님^^
    그런 사연으로 오셨다가 기분좋은 말에, 꼬리까지 남겨주시니 저도 너무 기뻐요
    자주 놀러오세요^-^

    새 봄이 시작되려고 해요. 괜히 기뻐요.
    히히^^
  • 갈비 2009/03/17 20:47 # 삭제 답글

    ㅋ 또봐도 너무 마음에 들엇 ㅋㅋ
  • 반디 2009/03/30 02:04 #

    갈비의 앵콜 ㄳㄳ
    가루비양 잘 지내지요? 신학기라 바쁠텐데 들러주셔서 ㄳㄳ
    훗훗
  • 림삼 2009/04/03 03:36 # 답글

    저도 이 그림 넘 맘에 들어요. ㅋㅋ 표정도 귀엽고, 특히 바지!!!!
  • 반디 2009/04/03 03:42 #

    혹자는 레깅스라 하더라구요ㅋ
    표정 칭찬은 의도한건 아닌데, 귀엽다니 감사합니다
    전 멍하다고 생각해요 ㅋㅋ
  • credo 2010/02/22 03:57 # 삭제 답글

    우연히 들어오게된 블로그에서 멋진 그림을 만났네요
    가끔 찾아서 안구정화를 해야겠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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